모네는 (모빌리티 네트워크) 약자로 모빌리티 관련 현업분들이 모여, 네트워킹 및 스터디를 통해 각자의 커리어 발전과 전문성을 키우고자 만들어진 모임입니다. 참여하고 계신 분들의 소속된 회사로 삼성그룹, 현대그룹, 카카오공동체, SK 그룹, 롯데그룹, GS그룹 등 대기업에서 부터 스터트업까지 모빌리티 실무 협업이 함께 하는 곳입니다. 2019년 첫 모임을 가진 모네는 이후 단톡방을 통한 업계 소식을 공유하고 서로의 커리어 경력의 발전이 위한 다양한 스터디 및 모임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인사이트팀” (현 3명)
모빌리티 산업의 현업들이 모인 방에서 정기적으로 모빌리티 뉴스, 증권사 리포트, 정부 보고서 뿐만 아니라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를 나누어 주는 역할을 하는 팀입니다.
“메이커스팀” (현 5명)
모빌리티 산업에서 자신의 커리어를 ＇만들어가는＇ 과정에 초점을 맞추어 스터디를 준비합니다. 스터디에서는 소개한 주제에 대해 다양한 분들과 의견을 교류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에서 각자가 전문성을 높이고 인사이트를 얻어 갈 수 있도록 스터디를 이끄는 역할을 하는 팀입니다.